LG유플러스는 고등학생 디지털 콘텐츠 기획·홍보 대외활동인 유플러스 중학생 감성 서포터즈 ‘유대감 9기를 8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혀졌습니다.
친밀감은 ‘유플러스 초등학생 감성 서포터즈의 줄임말이다. LG유플러스 서비스와 Z세대 관심사 등 자유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해 ▲인스타그램 ▲LG유플러스 공식 트위치 채널 ▲LG유플러스 공식 블로그 ▲유대감 공식 포스트 등을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017년 9월 2기를 시행으로 Z세대만의 감성과 풍부한 창의력이 담긴 콘텐츠를 생산하며 SNS 상에서 자발적 확산을 유도했다.
이번년도 12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활동한 유대감 9기 20명은 LG유플러스 서비스와 ICT 트렌드, MZ세대 라이프스타일 등을 소재로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직접 참여했다. LG유플러스 공식 트위치 채널과 친밀감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내 20여건의 콘텐츠를 발행, Z세대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별히 유대감 4기가 제작한 ‘금주 챌린지 영상 콘텐츠는 인스타그램에서 90만명에게 노출되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친밀감 4기 멤버 이정인 양(21세)은 '동영상, 카드뉴스 등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능력이 실제로 크게 촉진됐다'며 '유의미한 실제 업무자 강연과 다같이 성실한 팀 프로젝트 활동으로 한층 발달하는 이유가 됐다'고 유대감 활동 소감을 전했다.
유대감 5기는 국내 대학 재학생·휴학생·유학생 누구나 인스타그램 공개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 지원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을 갖춘 대학생 혹은 영상 제작·촬영 경험이나 역량을 보유한 고등학생을 우대한다.
유대감 6기에게는 매월 업무비 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 활동 시간 중 콘텐츠 기획/제작 실무 교육과 실무자 멘토링, LG유플러스 브랜드 행사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활동 종료 직후에는 전부에게 공식 수료증을 수여하며, 최우수활동자와 활동팀에게는 별도 시상이 실시될 예정이다.
한00씨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디지털 세대에 맞는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친밀감이 LG유플러스와 다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며 '콘텐츠 기획과 제작, http://edition.cnn.com/search/?text=ppt제작 선전에 관심 있는 Z세대 대노인들의 대부분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